나누리병원은 지난 12월 12일 서울 나누리병원 본원에서 자양중학교 야구부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프로 야구선수 출신인 자양중학교 송인호 감독과 서울 나누리병원 임재현 의무원장, 운동치료센터 문훈기 실장, 학생대표인 김태완학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식 후에는 야구부 학생 전원에게 나누리 운동치료센터의 메덱스 등 각종 운동치료 기구를 이용한 근력검사 및 체력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운동선수들이 많이 찾는 나누리병원,

야구 꿈나무들의 척추, 관절 건강까지 함께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