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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남나누리병원, 개인택시연합 축구대회 의료지원팀 파견
작성일자 2018.05.08



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이 지난 5월 2일 하남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제39회 개인택시춘계연합회장기 축구대회에 의료지원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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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나누리병원은 이날 축구대회에 전문 의료인력과 구급차를 파견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이날 대회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16개 팀 중 우승팀을 가리는 토너먼트로 진행됐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전문 의료인력과 구급차를 파견해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했습니다. 또 메디컬트레이너가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부상 예방을 위한 테이핑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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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은 부상 예방을 목적으로 테이핑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사진) 강남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이 참가선수에게 테이핑을 해주는 모습.


특히 이날은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 대회가 치러져 부상의 위험이 높았습니다. 참가팀들은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고 몇몇 선수들은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은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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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와중에 축구경기를 하게 되면 운동장이 미끄럽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은 “축구경기는 격렬한 몸싸움과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는 만큼 부상의 위험이 높다. 특히 비가 내리면 쉽게 미끄러질 수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또 축구대회 같이 부상의 위험이 높은 체육활동에는 반드시 현장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문 의료인력과 구급차 등을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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