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중국 중국의 제2수주 병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재직 중인 얀준 씨가 인천 나누리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닥터 얀은 하루 전 방문한 인도의 닥터 쿠마와 함께 수술 참관, 컨퍼런스 참가 등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공교롭게 8월 10일 인천 나누리병원 수술실은 다국적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가 되었습니다.
인천 나누리병원 의료진과 함께 한 중국의 닥터 얀과 인도의 닥터 쿠마
맨 왼쪽부터 중국의 얀 준, 오성훈 원장, 인도의 쉬쉬어 쿠마,
맨 왼쪽부터 중국의 얀 준, 이승철 원장, 김우재 과장, 인도의 쉬쉬어 쿠마, 박재현 과장.
김우재 과장(사진 왼쪽)으로부터 수술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닥터 얀(가운데)과 쿠마(사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