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수원병원 개원 3주년 기념식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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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6.06.15 | ||
나누리수원병원 개원 3주년 기념식 가져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 나누리수원병원 전직원이 개원 3주년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나누리수원병원이 6월 15일 개원 3주년을 맞아 병원 2층 외래에서 개원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나누리수원병원 장지수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기념사에서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개원 3주년을 맞이한다”며 “나누리수원병원이 수원지역을 대표하는 척추·관절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루어 낼 것이다. 그러기 위해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나누리수원병원 장지수 병원장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
▲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3년이라는 시간이 축적되어 성장동력 시대를 맞이한 것 같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의료의 질과 차별화된 서비스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
▲ 나누리수원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경청하는 모습
이어 지난 한 해동안 병원 발전에 기여한 우수직원, 우수부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우수직원으로는 간호과 6병동 김지연 간호사와 의료정보실 박현수 주임이 선정되어 표창패와 해외여행상품권이 지급되었고, 우수부서에는 수술팀이 선정되어 표창패와 부서 워크숍 지원금이 수여되었습니다.
▲ 우수부서로 선정된 수술팀을 대표해 장미정 주임간호사가 기념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의료정보실 박현수 주임(사진 왼쪽)과 6병동 김지연간호사(사진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원 3주년을 맞이한 나누리수원병원은 2013년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척추변형 치료의 대가로 알려진 장지수 병원장과 최소침습 척추치료로 해외 유명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김현성 부원장 등 척추 전문 의료진들이 초기 디스크환자부터 고난도 수술환자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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