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누리병원은 11월 30일 나누리 척추관절 운동센터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개소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대표원장을 비롯한 김문호 안아픈세상병원 원장, 이규진 이규진통증클리닉원장, 신재휴 서울시립대 등 학계와 이상화 한국전력 배구단 트레이너를 비롯한, 성남일화축구 단, KCC 농구단, 서울FC축구단, 명지대, 고려대 등 각종 스포츠 단체에서 참석, 자리를 빛냈습니다.
나누리 척추관절 운동센터는 그동안 병원 원내 3층에서 운영되다가 이번에 병원 옆 트리스 빌딩으로 확장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누리병원 운동센터는 비수술적 치료뿐 아니라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환자의 척추나 관절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체계적인 운동치료를 하는 곳으로
스포츠의학 박사인 문훈기 실장을 비롯한 전문 재활치료 전문가 5명이 상주하며 일반 환자들의 재활치료는 물론 스포츠부상으로 방문한 스포츠 선수들의 재활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