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5년 당찬포부- 1월 2일 시무식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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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01.02 | ||
나누리병원은 2015년 푸른 양의 해를 맞아 1월 2일 서울 강남, 강서, 인천 부평, 수원 영통 각 병원에서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새해 포부와 함께 2015년 멋진 비상을 다짐하는 이번 시무식은 1월 1일 보건복지부 전문병원 발표에서 서울과 인천병원이 2주기 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아 한층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나누리서울병원 시무식에서 임재현 병원장은 “나누리병원이 척추전문병원 재지정을 받았다. 1기에 이어 전문성을 인정받았기에 2기 연속 지정의 성과를 안을 수 있었다. 새해 첫날부터 기분 좋은 소식을 안고 출발하니 올 한해 더 큰 희망이 생긴다. 천재도 일을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했다. 우리 모두 일을 즐겁게 하자. 즐거운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나누리강서병원 박정현 병원장은 “2014년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면, 2015년은 2014년이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한해를 보내자. 우리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보다 더 만족할 수 있도록 지금 보다 더 노력하자”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누리인천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해 큰 변화가 있었다. 제가 병원장으로 취임했고 또 뛰어난 의료진이 새로 들어왔다. 이러한 변화에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져 나누리인천병원은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2015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나누리인천병원이 될 수 있게 모두 노력하자”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나누리수원병원 장지수 병원장은 "2015년도 나누리수원병원을 찾는 환자와 직원,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나누리수원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무식은 병원장 인사말과 직원간 새해인사를 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이번 시무식의 굳은 다짐이 고객 여러분에게 정성어린 서비스로 제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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