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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누리 5개 병원, 첫 의료진 통합 화상컨퍼런스 개최
작성일자 2015.12.11

 

나누리병원이 지난 12월 11일 나누리주안병원 개원 이후 5개 병원(강남, 인천, 강서, 수원, 주안)이 함께 하는 첫 번째 의료진 통합 화상 집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화상집담회는 서울병원 안용 학술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나누리서울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오프닝멘트를 통해 “오늘 회의는 5개 병원의 첫 화상 집담회이자 지난 12월 1일 취임한 나누리강서병원 김기준 병원장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나누리서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심영덕 진료부장은 ‘최소침습 척추 수술을 위한 안전한 마취법’이란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전세계 척추내시경수술 권위자인 나누리서울병원 척추센터 안용 원장은 ‘내시경디스크제거술’ 수술 후 케이스 리뷰를 하며 수원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부원장과 코멘트를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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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이 화상컨퍼런스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특별 강연자로 나선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은 ‘나누리병원만의 혈종 예방법과 해결법’을 소개하며 고전적이지만 창의적인 방법론의 의료기술을 공유했습니다.

 

의료진 통합 화상 집담회에 처음 참여한 나누리강서병원 김기준 병원장은 화상 학술회의를 통해 “치료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전 의료진이 함께 공유하며 꾸준히 연구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최적의 환자 진료를 위해 각 병원 모든 의료진이 영상네트워크를 통해 치료 사례와 최신 의학기술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화상 학술회의를 격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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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리주안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3층 나누리홀에 모여 화상집담회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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