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강서, 부평, 주안) 2016년 첫 건강교실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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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6.02.17 | ||
나누리병원이 지난 2월 17일 서울 강서, 인천 부평과 주안 등 3개 병원에서 2016년도 첫 번째 건강교실을 열었습니다.
▲나누리강서병원 김기준 병원장이 '척추디스크 진단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나누리강서병원(서울시 강서구)은 '척추 디스크 질환의 치료'라는 주제로 지역주민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연자로 나선 강서병원 김기준 병원장은 '척추디스크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과 '척추디스크 진단방법 및 예방법'에 관한 정보를 참석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나누리인천병원 물리치료실 허필도 실장이 명절증후군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나누리인천병원(인천시 부평구)은 '명절증후군 걱정 없다~'라는 주제로 건강교실을 실시하였습니다. 물리치료실 허필도 실장은 이날 참석한 40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에게 '설 명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통증 및 예방법'에 대한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참석자들이 나누리주안병원 척추센터 이근 과장의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나누리주안병원(인천시 남구)은 척추센터 이근 과장이 강사로 나서 '허리디스크의 최신 치료 지견'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실시했습니다. 약 40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이번 건강교실은 'CT를 찍고 MRI를 찍는 이유', '최소침습 최신 치료 경향' 등의 소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질문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되는 나누리 건강교실은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나누리서울병원(서울시 강남구)에서 물리치료실 박영현 실장의 '목 통증의 종류와 효과적인 베개 사용법'에 대한 강좌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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