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강서병원 개원 7주년 기념식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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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6.11.14 | ||
나누리강서병원 개원 7주년 기념식 가져
나누리강서병원이 11월 14일 개원 7주년을 맞아 병원 7층 나누리홀에서 개원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나누리강서병원 김기준 병원장은 “지난 7년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나누리강서병원을 있게 했다.
개원기념식은 지난 시간을 통해 우리가 가야할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전직원은 각자 맡은바 업무에서 자신이 전문가임을 인식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김기준 병원장의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일태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은 축사에서 “7주년의 7은 행운의 숫자이자, 우리 모두의 노력 결과이다. 지난 7년의 교훈 삼아 슬기롭게 노력한다면 어떤 어려운 시련이 와도 이겨낼 것이다. 지금도 최정상들은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노력해 9주년 10주년을 맞이하자”고 말했습니다.
기념사에 이어 나누리강서병원이 성장에 기연한 직원과 부서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우수직원으로 간호과 수술실 김민정 간호사와 진단검사의학실 이미순 주임, 우수부서에는 5병동이 선정되었습니다.
<우수 직원 수술실 김민정 간호사>
<우수직원 진단검사의학실 이미순 주임>
<김기준 병원장과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김민정 간호사, 이미순 주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부서 간호가 5병동>
<우수부서로 수상된 5병동을 대표해 박상임 수간호사가 수상하고 있다>
<개원 기념 케이크>
나누리강서병원은 개원기념인 14일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운영을 시작합니다.
이번 개원기념식을 맞아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로 최상의 결과를 드리는
나누리병원이 되고자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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