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 시무식 진행 “2017년 정유년, 열정을 불태우는 해가 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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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7.01.03 | ||
나누리병원이 2017년 1월 2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서울 강남·강서, 인천 부평·주안, 수원 영통 각 병원에서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2016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강남·강서·주안·수원), 척추측만증(인천), 척추내시경(수원·주안·강남) 등 전문화된 특화센터 개소,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거둔 눈부신 연구 성과들을 이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은 더욱 성장하는 해가 되길 전 직원이 모여 포부를 다졌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올해로 14년을 맞이하는데, 그동안 어려움이 참 많았다. 하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만 가지고 있다면 어려움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모두들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신년사를 전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직원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는 모습.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언제나 그렇듯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것 같다. 하지만 걱정은 하지 않는다. 언제나 그랬듯 나를 비롯한 직원여러분들이 합심해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직원들이 새해를 맞이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강서나누리병원 김기준 병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강서나누리병원 김기준 병원장은 “다사다난 했던 2016년, 비교적 무탈하게 보낸 것 같아 너무 고맙다. 이 기운을 그대로 2017년도에도 모두가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독려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직원들이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는 모습.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은 “2016년은 수원나누리병원이 한 단계 성장하는 해였다. 수고해준 직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2017년을 모두가 행복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직원들이 시무식에 참석한 모습.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벼원 피용훈 병원장은 “떡국을 먹으면 한 살이 먹는다고 한다. 주안나누리병원 역시 올해 개원 1주년을 맞은 만큼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떡국을 먹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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