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원나누리병원, 수원월드컵 경기장 척추측만증 검사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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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7.05.10 | ||
수원나누리병원, 수원삼성블루윙즈 홈경기 척추측만증 검사 진행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장지수)이 지난 5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블루윙즈 대 울산현대 경기에 척추측만증 검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수원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김정훈 과장(신경외과 전문의) 비롯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총 10여명의 의료봉사단을 파견, 어린이 대상 척추측만증 검사 및 부모님 척추관절 건강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이 척추측만증 행사를 진행한 5월 6일은 수원 지역에 황사 경보가 발효된 날로 수원나누리병원은 척추관절 건강 상담 뿐 아니라 지역주민 및 관중을 대상으로 황사마스크를 배포하는 등 수원 지역의 건강 지킴이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척추측만증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한 수원나누리병원 김정훈 과장은 “자녀의 척추측만증은 부모의 관심으로 조기 발견 및 예방 할 수 있다”며 “성장기 10대 자녀의 어깨 높이와 허리에 외관상 이상이 있다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원나누리병원은 지난해 수원 팔달구 보건소와 함께 수원시 초중학생 척추측만증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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