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원나누리병원 개원4주년 기념식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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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7.0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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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누리병원 개원 4주년 기념식 가져  수원나누리병원이 지역주민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15일 병원 2층 홀에서 개원 4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한 장지수 병원장, 김혜남 소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기념사 및 축사, 우수 부서, 직원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수원나누리병원은 직원 모두의 열정으로 대학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를 성공리에 수술 할 수 있는 병원으로 성장해왔다"며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노력해 우리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내자"고 말했습니다.
 <▲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4주년을 맞이한 수원나누리병원이 7. 8년된 안정적인 병원으로 느껴지는 건 밤낮 가리지 않고 수고해준 직원여러분이 있어 가능했다"며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병원으로 본보기가 되는 수원나누리병원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 우수부서 원무팀> 4주년 기념식을 맞아 우수부서와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수부서에는 원무팀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직원은 수술실 이정택 주임과 물리치료실 서승남 주임이 선정되었습니다.
 <▲ 우수직원 왼쪽 수술실 이정택 주임, 오른쪽 물리치료실 서승남 주임> 수원나누리병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척추관절병원으로 환자분들과 소통하며, 환자분들께 최상의 치료결과를 드리는 병원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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