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X수원삼성블루윙즈] 세번째 브랜드데이(슈퍼매치)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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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7.08.12 | ||
지난 8월 12일, 나누리병원의 세 번째 브랜드데이(슈퍼매치)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경기가 치러진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은 수원삼성블루윙즈 대 FC 서울 간 슈퍼매치를 보기 위해 약 2만 6천여명의 관객이 좌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공식 후원사인 나누리병원은 작년 4월과 올 6월 슈퍼매치를 나누리병원 브랜드데이로 진행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나누리병원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프리킥을 차 경품을 받는 이벤트인 ‘나누리축구왕’ 은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참여하고자 하는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또한 야외무대에서는 수원삼성블루윙즈 박기동, 김건희, 주현호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슈퍼매치의 시축은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강승균 과장으로부터 무릎과 어깨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의왕소방서 김태우 소방관이 맡았습니다. 이후 슈퍼매치의 꽃, 22명의 에스코트 키즈들은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며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에스코트 키즈 역시 전원, 나누리병원 직원들의 자녀들로 채워졌습니다.
전반전이 끝난 뒤 하프타임에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나누리병원이 정성껏 준비한 경품 추첨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전광판에 얼굴이 비친 팬들은 사다리게임을 통해 MRI 검진건과, TV, 시계 등의 다양한 경품을 획득했습니다. 나누리병원 브랜드데이에 함께 해주신 수원삼성블루윙즈와 FC서울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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