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서울시립대, 의료기기 개발 위한 공동 연구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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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7.09.08 | ||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왼쪽)과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리병원이 척추․관절 전문병원 최초로 의료기기 중개 및 임상시험 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나누리병원은 9월 7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의료기기 임상시험 및 국산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나누리병원의 전문의학지식과 서울시립대학교의 연구력을 바탕으로 상호 공동프로젝트 수행 및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장일태 이사장(왼쪽)이 원윤희 총장(오른쪽)과 협약서 작성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공동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물은 기술이전 등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측되며, 상호 교류 협약에 따라 나누리병원은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 및 대학원생의 의료분야 현장실습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임상연구에 대한 자문 역할도 함께 수행합니다. ▲ 원윤희 총장이 협약에 대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원윤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기술 분야에서 연구 성과활용을 기대하고 신기술 개발에 서울시립대학교 연구진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분야 신기술 개발 등에 서울시립대학교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장일태 이사장이 협약에 대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요즘은 융합의 시대다. 어느 한쪽분야에서만 잘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연구 또한 실용학문을 바탕으로 이뤄졌을 때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나누리병원과 서울시립대학이 힘을 모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나누리병원 관계자와 서울시립대학교 관계자가 협약식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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