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천 한마음 걷기대회에 총 70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강남나누리병원이 9월 7일 개포동 근린공원에서 열린 ‘스토리가 있는 양재천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가해 의료 지원 및 건강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 보건소 주최로 진행됐으며 70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이날 행사에 참가자들의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해 의료인력과 응급의료 물품을 지원했으며, 혈압과 혈당,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제공했고, 부상 방지를 위한 ‘키네시오 테이핑’을 직접 시연하는 등 참가자들 위한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나누리병원 건강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또한, 강남나누리병원은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척추․관절 운동법 인쇄물과 함께 등산방석과 함께 배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