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안나누리병원, 인천지역 초중고교 야구대회 의료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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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7.10.30 | ||
▲ 주안나누리병원이 대회 기간 동안 의료지원 부스를 마련해 대회 중 일어날 수 있는 부상에 대비 했다. 주안나누리병원이 지난 10월 13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된 인천고등학교 총동문회 주관 인천지역 초중고교 야구대회에서 의료지원을 펼쳤습니다. 야구는 투구동작과 타격동작, 수비와 공격 시 갑작스럽게 뛰는 동작 등으로 인해 부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스포츠입니다. 특히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더욱 부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주안나누리병원은 인천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의 부상 예방과 부상을 당했을 때 빠른 조치를 위해 구급차 1대, 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문 의료인을 포함한 지원인력 3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 주안나누리병원은 대회 중 심각한 부상자 발생시 빠르게 병원에 이송할 수 있도록 구급차를 배치했다.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위해 대회가 치러지는 3일 동안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배치했다”며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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