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 ‘어버이날’ 맞아 건강기원 이벤트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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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8.05.09 | ||
나누리병원이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환자들에게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나누리병원은 직원들은 이날 일일 자녀로 나서 환자 한 분, 한 분 찾아가 손수 준비한 음료와 죽비, 효자손 세트를 선물하고 손수 마스크팩을 붙여드리는 등 입원생활에 지친 환자분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사진설명: 나누리병원 직원들이 직접 입원환자를 방문하며 죽비, 효자손 세트, 마스크팩 등을 전달하고 있다. (위부터 강남나누리병원. 수원나누리병원, 주안나누리병원)
사진설명: 인천나누리병원 직원이 손수 준비한 음료를 입원환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강서나누리병원은 환자들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약 30분간 병원 1층에서 색소폰 공연을 진행했으며 30여명의 입원환자들이 참석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최경옥 간호차장은 “나누리병원 환자들이 답답한 입원 생활 속에 음악을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즐겁고 기억에 남는 어버이날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들이 색소폰 연주를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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