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서나누리, 양천복지회관 경로당축제에서 의료나눔 진행 | ||
---|---|---|---|
작성일자 | 2018.06.19 | ||
강서나누리병원(병원장 배정식)이 지난 6월 15일 강서 양천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제15회 경로당축제’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을 살폈습니다.
이번 축제에는 강서나누리병원을 비롯한 인근 의료기관들과 함께 치매 검진, 스트레스 반응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의 건강부스에는 총 100여명의 어르신들이 골밀도 검사를 받으며 관절 건강을 체크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최경옥 간호차장은 “골밀도가 약한 노년층은 쉽게 골다공증에 노출될 수 있다”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골밀도 검사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건강부스를 찾은 김점례(76)씨는 “병원을 가지 않고 골다공증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건강 관리법을 설명해줘서 고마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간호사들이 골다공증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최경옥 간호차장이 지역주민들에게 골다공증 검사를 설명하고 있다. |
이전글 | “대~한민국!” 강남나누리병원, 입원환자와 월드컵 응원 |
---|---|
다음글 | 강서나누리병원, 유치원 병원 체험학습 실시 ‘병원이 무섭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