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남, 인천 ‘환자안전 주간’ 집중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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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8.06.25 | ||
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과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환자안전 주간’으로 집중적인 활동을 펼쳤습니다.
강남과 인천병원 직원들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을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감염관리 퀴즈대회, 환자안전 영상 콘테스트 등 시상을 진행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은 “환자안전 주간행사에 열심히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격려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병원 내 환자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환자안전영상 콘테스트는 7월 2일 월례조회 시간에 시상될 예정이며 인천나누리병원의 환자안전 영상 콘테스트 대상은 물리치료실이, ‘환자안전 우수부서’로 8병동, ‘감염관리 우수부서’로 영양실이 선정됐습니다. 사진설명: 강남나누리병원 직원들이 감염관리 퀴즈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설명: 강남나누리병원 직원이 ‘올바른 손 씻기 다트’에 참여하고 있다. 진설명: 인천나누리병원 직원들이 감염관리 퀴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오른쪽)과 환자안전영상 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한 물리치료실 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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