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안 이근-김종인 과장 '국제 척추내시경 워크숍' 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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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8.06.27 | ||
나누리병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척추내시경 치료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보다 더 신속하고 안전한 치료법을 제시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은 지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파라셀수스 의과대학에서 열린 ‘최신 내시경 워크숍 과정(Adanced Endoscopic Workshop Course)’에 초청받아 해외 의료진들과 최신 지견을 교류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주안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이근 과장과 김종인 과장을 비롯한 5명의 국내 의료진들과 척추내시경으로 인정받는 해외 교수진들(독일-Dr.Erik Traupe, Dr.Frank Hassel, Dr.Florian Zentz, 이탈리아-Dr.Frank Hassel, 오스트리아-Dr.Sandoro Eustacchio)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한 국내외 의료진들은 최신 특수 내시경 기구를 이용한 수술 및 치료 기법 습득을 목표로 5박 6일간의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종인 과장은 “이전에는 내시경으로 디스크제거 정도만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대부분의 척추 치료도 내시경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험한 것처럼 내시경 치료 장비와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걱정 없이 통증에서 벗어나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주안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이근 과장(사진 위)과 김종인 과장(사진 아래)이 워크숍에서 최신 내시경 도구를 이용해 실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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