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안나누리, 주안역에서 인천신체내부장애인협회와 '건강 캠페인' 진행 | ||
|---|---|---|---|
| 작성일자 | 2018.08.03 | ||
|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이 지난 7월 26일 병원 인근 지하철 주안역에서 인천신체내부장애인협회와 함께 시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신체내부장애인협회는 신체장기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의 증진을 목표로 교육, 창업, 멘토링을 통해 장애인들이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 민간단체입니다. 이번 만성질환 건강 캠페인에는 주안나누리병원 간호사들이 직접 건강부스를 운영했으며, 혈압·혈당 검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 시민들의 건강을 살피고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습니다. 만성질환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신체내부장애인협회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생활 습관의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 신장과 호흡기, 간질, 간, 요루 등 신체 내부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만성질환을 함께 겪는 경우가 많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준 주안나누리병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설명: 주안나누리병원과 인천신체내부장애인협회가 주안역에서 만성질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설명: 주안나누리병원 간호사들이 시민들의 만성질환 확인을 위해 혈당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
| 이전글 | 강남나누리, 조손가정 초청 ‘행복한 동행’ 나눔 행사 |
|---|---|
| 다음글 | 수원나누리, 지역최초 ‘모든 병동’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