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남나누리, 제74회 서울 개인택시연합 축구대회 의료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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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8.09.07 | ||
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이 지난 9월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운동장에서 진행된 제74회 서울 개인택시연합 축구대회에 의료지원을 나섰습니다.
이번 서울 개인택시연합 축구대회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10개의 연합회 축구팀 중 우승팀을 가리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간호사가 포함된 의료지원팀과 구급차를 파견했습니다. 이날 서울 개인택시연합 축구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그 과정에서 몇몇 선수들은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은 경기 중 부상당한 회원 2명을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해 전문 의료진의 진료 및 적절한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이날 의료지원에 함께한 강남나누리병원 신재원 원무팀장은 “축구는 남녀노소 즐기는 생활체육이지만 스포츠 특성상 척추,관절 부상의 위험이 뒤따를 수 있어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며 “모든 선수들이 경기가 끝난 뒤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강남나누리병원은 이날 축구대회에 구급차와 간호사를 파견해 서울 개인택시연합회 축구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했다. 사진설명: 지난 9월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운동장에서 진행된 제74회 서울 개인택시연합 축구대회에서 두 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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