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남나누리, ‘제14회 전국건축사축구대회’ 의료 지원 | ||
---|---|---|---|
작성일자 | 2018.09.20 | ||
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이 지난 9월 14~15일 이틀간 경기 하남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전국건축사축구대회’에 참가한 대한건축사협회 축구동호회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구대회는 전국 대학 건축학과 축구대회를 같이 진행하며 대한건축사협회 축구동호회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은 치열한 축구 경기 중 벌어질 수 있는 태클 등으로 인한 부상에 대비해 현장에 구급차와 간호사를 파견했습니다. 이날 선수들이 가벼운 타박상을 입기도 했지만 강남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의 적절한 대처로 큰 사고 없이 무사히 경기를 마쳤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은 “축구와 같은 스포츠는 공을 차지하기 위한 몸싸움과 태클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이 높다”며 “이번 축구대회와 같이 활발한 체육활동에는 사전에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부상을 입으면 곧바로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강남나누리병원이 지난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제14회 전국건축사축구대회’에서 의료부스를 운영하며 부상에 대비했다. 사진설명: ‘제14회 전국건축사축구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경기 전 개회사를 듣고 있다.
|
이전글 | 주안나누리, 주안4동 ‘어르신 효(孝)잔치’ 의료 나눔 |
---|---|
다음글 | 인천나누리, 추석맞이 ‘사랑의 쌀’ 부평5동에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