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서나누리, 관절센터 ‘부위별 터널 증후군’ 직무교육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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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8.09.28 | ||
강서나누리병원(병원장 배정식)이 지난 9월 27일 병원 직원들 30여명을 대상으로 ‘부위별 터널 증후군’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직무교육은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박세욱 과장이 ‘부위별 터널 증후군’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이끌었습니다. 터널 증후군의 원인과 부위별 치료 방법에 대해 전문적으로 정보를 설명했습니다. 관절센터 박세욱 과장은 “터널증후군은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치료방법과 증상이 다양하다”며 “손 부위 질환은 손목, 팔꿈치 터널 증후군과 족부에는 족근관 증후군 등 부위별로 다양한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터널 증후군은 질환이 생긴 부위와 정도에 따라 신경을 누르는 인대를 풀어주는 수술 및 주사치료와 같은 비수술 치료 등 다양한 치료방법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은 매달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근·골격계에 대한 내용으로 의료진들의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박세욱 과장이 ‘부위별 터널 증후군’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직원들이 직무교육을 듣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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