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서나누리, 개원 9주년 기념식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좋은 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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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8.11.14 | ||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개원기념식 후 임직원들이 모여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서나누리병원이 11월 14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9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과 강서나누리병원 배정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한곳에 모여 강서나누리병원의 개원 9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개원기념식에서 장일태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강서나누리병원이 흘린 땀과 열정은 참 숭고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서나누리병원이 걸어온 길이 결코 화려하진 않지만 성실하게 걸어왔던 만큼 결코 헛되지 않게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좋은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개원 9주년 기념식에서 배정식 병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강서나누리병원 배정식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강서나누리병원은 개원 9주년을 맞아 다시 새롭게시작해야 한다”며 “작년 우리가 내세웠던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병원이 되자 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참 많은 노력을 했고 친절한 서비스를 펼치는 병원이라는 작은 결실도 맺었다. 앞으로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모두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강서나누리병원 개원기념식에서 케익커팅을 하며 강서나누리병원의 개원 9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박현국 부장, 배정식 병원장,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장진태행정원장, 강서나누리병원 오재엽 행정총괄차장) 이날 개원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병원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펼친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를 시상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우수직원에는 5병동 박영숙 주임간호사와 영상의학실 봉하경 주임이, 우수부서는 6병동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사진설명: 우수직원(위)에는 영숙 주임간호사(왼쪽)과 영상의학실 봉하경 주임(오른쪽)이, 우수부서(아래)에는 6병동이 선정되어 시상자인 배정식 병원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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