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 서울시와 2021년까지 해외환자 유치 협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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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8.12.17 | ||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 2013년 국제진료실을 신설하고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등 능숙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전담 의료 코디네이터들 두고 다양한 국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몽골, 아랍에미리트 등을 방문해 무료 진료와 현지 수술 등 국제 의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현지 병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은 “나누리병원은 현재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몽골, 아랍에미리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외국인 환자가 척추관절 치료를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매년 3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과 더불어 해외환자 유치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내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서울시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써 의료관광 가이드북 및 서울의료관광 웹사이트 내 홍보 플랫폼을 제공 받습니다. 또 서울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우선 연계 및 공황 픽업서비스 등 의료관광객에 대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우선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외국인 환자 유치관련 전문 인력 현황,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비롯한 네트워크 구축 등 의료관광 협력기관 심사 평가에서 상위 10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척추·관절 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이 서울관광재단의 ‘2019 의료관광 협력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척추·관절 강남나누리병원(사진)이 서울시 ‘2019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서울시와 외국인 환자 유치에 대한 협력활동을 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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