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나누리, ‘터닝포인트짐 피트니스 페스티벌’ 의료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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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9.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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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지난 4월 27일 송도동 인천글로벌캠퍼스재단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19 터닝포인트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에 의료지원을 나섰습니다.
터닝포인트짐(대형 피트니트센터) 피트니스 페스티벌은 전국의 터닝포인트짐 19개 지점 500여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기와 단련했던 GX(단체운동)를 뽐내고 단합하는 행사입니다. 페스티벌은 열띤 분위기 속 1부 댄스경연대회와 2부 스피닝 퍼포먼스 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간호사가 포함된 의료지원팀을 파견해 페스티벌 중간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을 대비하고 보다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무대에서 춤을 추다 발목을 삐끗한 한 참가자는 의료지원팀의 신속한 조치로 마지막까지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편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1월 터닝포인트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직원 및 가족들의 척추,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및 양 기관 행사에 적극 협조하며 인천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인천나누리병원이 ‘2019 터닝포인트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의료지원부스를 운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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