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나누리, ‘제4회 환자안전 주간행사’ 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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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9.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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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제4회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6월 3일 의료진과 전 직원이 모여 환자안전 선서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환자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환자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직원들은 환자안전을 위한 다짐을 직접 손으로 적어 환자안전 서약나무에 붙이고 환자안전 퀴즈대회를 통해 환자안전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손위생 다트와 환경라운딩을 통해 부서별 환경상태와 위생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사진 위)와 간호사가 환자안전 서약나무에 환자안전에 대한 다짐을 부착하고 있다. 환자안전 표어, 환자안전 인증샷 공모전 역시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공모전 결과는 취합해 오는 7월 1일 월례조회를 통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직원이 손위생 다트를 던지며 올바른 손씻기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환자안전이 계속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전 직원이 다시 한 번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환자중심의 안전한 병원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직원들이 환자안전 표어와 환자안전 인증샷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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