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안나누리, 인천 승마공원과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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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9.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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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이 지난 12월 16일 인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승마공원 회의실에서 인천 승마공원(이사장 손혜경)과 승마인들의 건강과 협력기관의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주안나누리병원 행정총괄 윤상수 부장(왼쪽)과 인천 승마공원 손혜경 이사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안나누리병원 윤상수 행정총괄, 최규남 실장과 인천 승마공원 손혜경 이사장, 김종환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으며, 주안나누리병원은 앞으로 승마인들의 척추, 관절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인천 승마공원은 1,800여 평의 넓은 공간에 다섯 개의 승마 단계별 교육장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승마 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안나누리병원 행정총괄 윤상수 부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인천 승마공원 손혜경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윤상수 행정총괄은 “승마 체험 중 낙상사고가 가장 많을 것으로 생각 하는데 주안나누리병원이 필요한 지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 승마공원 손혜경 이사장은 “승마인들이 체험 중 낙상 등의 사고를 많이 당할 수 있는데 나누리병원과 협약을 맺게 되어 든든한 아군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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