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천나누리, 내원객과 환자를 위한 새해맞이 다과회 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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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0.01.10 | ||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새해를 맞아 따듯한 차와 다과를 마련해 내원객들과 환자들에게 작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직원들이 병원 2층 외래에서 차와 다과를 내원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7일 병원 2층 외래에서 허금숙 행정총괄을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직접 환자들과 내원객들에게 차와 다과를 전하며 새해인사를 나눴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에서 준비한 차와 다과를 받은 환자가 미소를 짓고 있다. 차와 다과를 받은 내원객들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병원에서 반가운 선물을 준비해주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해주셔서 고맙다" 등의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심사팀 이미숙 팀장이 내원객들에게 음료를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인천나누리병원 허금숙 행정총괄은 "새해를 맞아 인천나누리병원을 찾아준 내원객들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척추·관절의 불편함으로 우리병원에 찾아주신 만큼 빠른 쾌유를 하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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