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원나누리, 트라움프로젝트와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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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0.05.07 | ||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김기준)이 지난 1일 용인 신갈동에 위치한 트라움프로젝트(대표 이로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나누리병원 대외협력팀 고석훈 팀장과 트라움프로젝트 이로운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트라움프로젝트는 골프선수 컨디셔닝을 전문으로 PGA, LPGA 현역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고가의 전문 운동장비를 구비해 타 센터와는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 트라움프로젝트를 이용하는 선수들은 시합 후 회복 뿐 아니라 비거리 향상, 퍼포먼스 및 재활까지 골프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이날 협약으로 트라움프로젝트를 이용하는 선수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대외협력팀 고석훈 팀장은 “훈련 및 시합 중 근·골격계 이상을 느끼실 때 수원나누리병원을 방문해주시면 만족하실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라움프로젝트 이로운 대표는 “골프선수들은 장시간 반복된 자세와 운동으로 특히 근·골격계 부상이 많아 진료를 볼 일이 많은데, 최고 수준의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수원나누리병원과 진료협약을 맺게 되어 대단히 안심되고 기쁘다”고 협약 소감을 남겼습니다. ▲ 수원나누리병원 대외협력팀 고석훈 팀장(사진 오른쪽)과 트라움프로젝트 이로운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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