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서나누리, 제7대 신성룡 병원장 취임 “변화와 혁신 통해 내실 있는 성장” | ||
|---|---|---|---|
| 작성일자 | 2020.09.01 | ||
 ▲ 강서나누리병원 제7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신성룡 병원장(오른쪽)이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으로부터 병원장 임명패를 수여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리의료재단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신성룡 원장이 지난 9월 1일 병원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7대 병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가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해 제7대 신성룡 병원장 취임을 축하했으며, 참석자 전원 발열 확인과 손 소독, 마스크를 착용한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됐습니다.  ▲ 강서나누리병원 제5대, 6대 병원장을 역임한 배정식 병원장이 이임사를 전하고 있다. 앞서 제5대, 6대 병원장을 역임한 배정식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병원장을 맡았던 시간 동안 여러분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며 “그동안 고생해준 직원분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천명의 환자가 한 번만 찾는 병원이 아닌, 한 명의 환자가 천 번을 찾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강서나누리병원 제7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신성룡 병원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강서나누리병원 제7대 병원장에 오른 신성룡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강서나누리병원은 올 하반기 들어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이는 의료진을 포함한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의 노력의 결과다”라며 “지금껏 다져온 초석 위에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올리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은 “강서나누리병원은 스스로 발전하고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왔고, 앞으로 불가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략 없는 조직은 방향 없이 흘러가는 배와 같다. 앞으로 신성룡 병원장이 배의 키를 잘 잡고 강서나누리병원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끝으로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는 직원들과 소통하는 리더다. 직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또 리더는 조직이 잘될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많이 고민해야 하는 자리다. 자신감을 갖되 자만하지 말고 미래를 보고 강서나누리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
|||
| 이전글 | 수원나누리, 경기도행정동우회와 업무 협약 체결 |
|---|---|
| 다음글 | 수원나누리, 열화상 카메라-가림막 설치 등 ‘방역 강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