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천나누리, 4회 연속 척추전문병원 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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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1.01.04 | ||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척추전문병원에 4회 연속 지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전문병원 제도는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에 대해 고난도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환자 구성 비율, 의료 질 평가 등의 7가지 지정기준에 의거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척추 분야를 비롯해 총 101개의 병원을 이번 제4기(2021년 1월 1일~2023년 12월 31일) 전문병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척추분야에서는 총 16개의 병원이 선정됐으며, 그 가운데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과 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김기준)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과 강남나누리병원의 경우 4회 연속, 수원나누리병원은 2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척추 치료 전문병원으로서 명성을 이어나가게 됐습니다. ▲ 4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된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의료원장은 “ “개원 12년동안 4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전문적으로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임이 더욱 입증 된 것 같다. 환자의 안전과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학술연구를 위한 텔레심포지움이나 전직원 교육에도 힘쓴 결과를 입증한 계기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척추 전문병원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나누리병원을 믿고 찾아 주시기 바란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 2014년부터 환자 사례 및 비수술, 수술 치료 등의 나누리병원 의료진들의 임상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시작한 의료진 통합 화상집담회인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이 최근 200회를 맞는 등 지속적인 의료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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