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병원 텔레 심포지엄, ‘정맥 통증’의 권위자 노환규 원장 특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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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1.08.06 | ||
▲ 나누리병원이 의료진 통합 화상집담회인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6일 나누리병원이 의료진 통합 화상집담회인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텔레 심포지움에는 정맥 통증의 권위자인 하트웰의원 노환규 원장을 초청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이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에서 척추내시경 치료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나누리 텔레 심포지움'의 첫 순서로 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현성 원장의 척추내시경(TELD)에 대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주안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최영환 과장이 '경추 유합술'의 임상경험을 공유하였으며, 발표 이후에는 나누리병원 의료진들이 강연 주제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와 질의응답으로 수준 높은 토론을 이어 나갔습니다.
▲노환규 원장이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나누리 텔레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로 하트웰의원 노환규 원장의 특별강연이 마련됐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노환규 원장은 ‘통증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맥 통증의 소개’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습니다. 노환규 원장은 강연을 통해 정맥 통증의 사례와 그에 따른 진단, 치료에 대한 새로운 영역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특강을 펼친 노환규 원장에게 감사장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넥스트 노멀( Next Normal)을 잘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텔레 심포지엄을 열고 특강을 준비했다”라며 “오늘 정맥 통증에 대한 특강은 척추, 관절 환자들에게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의 새로운 영역이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치열하게 공부해 안주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나누리병원이 됐으면 한다”라고 강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강연 소감을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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