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서나누리 척추센터 주윤석 부장, MBN 다큐 <소나무>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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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1.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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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주윤석 부장이 지난 8월 6일 MBN 휴먼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소나무>에 출연해 사례자 '이춘자'(81세)씨의 척추 건강 상태를 살폈습니다.
  ▲사례자 ‘이춘자’씨가 강서나누리병원에서 X-ray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아픈 손자와 단둘이 살고 있는 이춘자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다뤘습니다. 이춘자씨는 과거 척추질환으로 이미 유합 수술을 받은 바 있는데, 고된 생활로 인해 수술 부위의 인접 척추마저 주저앉아 거동이 매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주윤석 부장이 X-ray로 확인한 검사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춘자씨의 주치의로 나선 주윤석 부장은 "척추 세 마디가 유합되어 있고, 2번 척추까지 마모되고 주저앉았다"고 진단하며, "돌출된 나사가 척추를 자극하기 때문에 보행이 어려워지고, 누워계시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주윤석 부장이 환자의 건강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환자분(이춘자)처럼 척추가 계속 무너지는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해 하루라도 빨리 걸을 수 있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주윤석 부장이 치료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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