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서나누리 개원 12주년, “지역 척추, 관절 건강 지킨 자부심” | ||
---|---|---|---|
작성일자 | 2021.11.12 | ||
나누리의료재단 강서나누리병원이 올해로 개원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은 지난 11월 12일 병원 3층에서 신성룡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모여 강서나누리병원의 열 두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한 해 동안 병원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부서 및 직원들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강서나누리병원 신성룡 병원장(왼쪽)이 우수부서로 선정된 물리치료실 박명환 물리치료실장과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 강서나누리병원 우수부서에는 물리치료실이 선정됐으며 우수직원에는 간호과 박지영 주임간호사, 심사팀 최우정 주임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 강서나누리병원 신성룡 병원장(사진 왼쪽)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간호과 박지영 주임간호사(위 사진 오른쪽), 심사팀 최우정 주임(아래 사진 오른쪽)과 함께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서나누리병원 신성룡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강서나누리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척추, 관절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믿고 찾아준 환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지금 강서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관절센터는 물론 비수술센터, 뇌신경센터까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짜임새 있는 진용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더욱 비상하는 강서나누리병원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 강서나누리병원 신성룡 병원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
이전글 | 인천나누리, MBN <다시 걷는 행복> 허리 통증에 다리 마비까지 1편 |
---|---|
다음글 | 인천나누리, MBN <다시 걷는 행복>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공황장애까지 2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