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일자리 창출 기여’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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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1.12.29 | ||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이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오른쪽)이 ‘2021 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들고 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지역협력과 곽인성 팀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기업, 취업지원기관, 대학·연구원 등의 개인·단체 등에 포상하는 자리로 올해는 일자리창출, 청년고용, 장년고용,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등 4개 부문에 모범을 보인 176명이 선정됐습니다.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은 ▲청년신규채용 창출 노력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수혜 ▲장애인고용 적극 개선 ▲야간전담인력 추가 고용 등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누리의료재단은 지속하는 코로나19 감염병에도 인력 감축과 고용축소 없이 고용을 꾸준히 지속해왔습니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 신규 채용 후 이들에게 맞는 적합한 직무개발과 고용의 지속성을 확보했으며 간호·간병통합병동 확대 시행 후 야간전담인력 추가 고용 등 다양한 고용 창출에 힘써왔습니다. 또 청년고용지원프로그램 확대부터, 출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성화, 기숙사 제공과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직원 복지 향상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나누리의료재단 전 직원 모두가 보여준 열정과 최선을 다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누리의료재단은 안정된 고용환경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이 수상한 청년고용촉진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사진
한편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인천나누리병원(인천 부평)을 비롯해 주안나누리병원(인천 미추홀), 강서나누리병원(서울 강서)를 산하에 두고 척추, 관절, 뇌신경, 내과/검진에 대한 진료 및 치료를 펼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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