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나누리병원, 국내 여자프로골프대회 현장 의료지원 | ||
|---|---|---|---|
| 작성일자 | 2022.04.18 | ||
|
나누리병원이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열린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쉽에 현장 의료지원팀을 파견했습니다.
 ▲나누리병원이 지난 4월 14일부터 나흘간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쉽에 현장 의료지원팀과 그린버스를 파견했다.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갤러리들의 입장이 허용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대회 기간 동안 총 6,700명의 갤러리들이 대회장을 찾았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표 선수들뿐만 아니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도 출전하면서 뜨거운 관심이 쏠렸습니다.  ▲미국프로여자골프(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메디힐골프단 소속 김세영 선수가 그린버스에 방문하여 전문의 상담을 받고 있다.
나누리병원은 대회 기간 동안 신경외과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방사선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팀과 엑스레이(X-RAY) 장비가 탑재된 이동식 검진 차량 '그린버스'를 현장에 파견하여 대회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펼쳤습니다.  ▲메디힐골프단 소속 이다연 선수가 그린버스에 방문하여 신장분사치료(SST)를 받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 전, 후로 그린버스를 방문해 몸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은 간단한 의료상담부터 약물 처방, 신장분사치료까지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밖에 선수단 코칭스태프와, 대회장 스태프까지 그린버스를 찾은 골프단 관계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나누리병원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 뿐만 아니라 그린버스를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의료지원을 펼쳤다. 사진은 그린버스를 찾아 테이핑을 받고 있는 코칭스태프 모습이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해부터 메디힐골프단 소속 선수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으며, 모든 대회에 의료팀을 파견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관리를 돕고 있습니다.  ▲대회 첫 날 홀인원을 기록한 메디힐골프단 소속 김재희 선수가 나누리병원 패치가 새겨진 유니폼을 가리키며 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 이전글 | [SBS 모닝와이드] 척추센터 이준호 원장 출연 <격리 해제 후 기침이 수상하다>편 |
|---|---|
| 다음글 | 강서나누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안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