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JTBC 다큐플러스] 내과 김덕영 부장 출연 <면역력 저장소 장 건강을 깨워라>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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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2.05.16 | ||
주안나누리병원 내과 김덕영 부장이 지난 5월 15일에 방송된 JTBC 다큐플러스 '면역력 저장소 장 건강을 깨워라'편에 출연해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 ▲주안나누리병원 내과 김덕영 부장이 장 건강이 걱정이라는 50대 여성을 진찰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덕영 부장은 평소 장 건강이 걱정이라는 50대 여성을 진찰하며 변비의 원인과 해결방법, 변비를 방치하면 발생하는 질환, 장내세균의 역할까지 다채롭고 전문적인 의학 정보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내과 김덕영 부장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내과 김덕영 부장은 방송을 통해 "장의 소화 기능이 떨어졌을 때, 독소가 우리 몸에 쌓이게 되면서 비만이나 대사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육류보다는 채소류 같은 식이섬유 섭취를 통해 대변의 양과 질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내과 김덕영 부장이 변비를 방치하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김덕영 부장은 "대변이 몸에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독소가 더 많이 나온다. 대변은 몸 밖으로 빨리 배출해야 독소를 더 흡수하지 않고 배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결국 장의 소화 기능을 개선해줘야 하고 또 장의 면역 기능을 개선해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효과가 밝혀진 방법 중에서 바로 유산균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라며 “유산균은 유익균 생존 환경 조성, 유해균 억제, 장 연동에 도움을 준다”고 유산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내과 김덕영 부장이 유산균 섭취를 통해 장 건강 면역 항체가 증가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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