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채널A 100세 프로젝트] 김형진 원장-박주상 부장 출연 | ||
---|---|---|---|
작성일자 | 2022.10.24 | ||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과 박주상 부장이 지난 10월 23일 방송된 채널A <100세 프로젝트> ‘통증과의 전쟁! 관절염을 잡아라’ 편에 출연해 관절건강에 관한 유익한 의학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이 닥터하우스를 찾아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진 원장은 닥터하우스를 찾아 주안나누리병원에서 진행한 사례자들의 X-ray, 혈액, 골밀도 검사결과를 토대로 현재 무릎 건강상태를 진단했습니다. 사례자들은 모두 2,3기 관절염을 진단받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사례자들이 주안나누리병원에서 X-ray, 워맥지수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김형진 원장은 VCR을 통해 사례자들의 일상생활을 살펴보며 관절 관리방법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을 하였습니다. ▲김형진 원장이 사레자의 일상을 보며 자세와 무릎 건강과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김형진 원장은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하면 체중의 9배, 체중이 1kg 늘어나면 4배의 무게가 무릎 관절에 가해진다”고 설명하며 관절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자세와 체중관리에 신경 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박주상 부장이 관절염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이어 박주상 부장은 인터뷰를 통해 “연골은 통증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관절 통증은 이미 연골 손상 및 주변 조직에 염증이 퍼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며 “염증을 방치하는 것은 협심증, 심근경색, 치매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될 수 있고, 혈관이 없는 연골은 자연 재생되지 않는다”며 관절염 조기 진단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이전글 | 인천나누리, MBN<다시 걷는 행복> 허리시술만 6번 받은 아버지 (1,2부) |
---|---|
다음글 | 나누리병원, 은둔환자 의료지원에 대한 감사패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