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안나누리 김형진 원장, TV조선 더 위대한 유산 <퇴행성관절염>편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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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2.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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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2일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이 TV조선 더 위대한 유산 <퇴행성관절염 편>에 출연해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사례자 정미경 씨가 주안나누리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무릎 관절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례자 정미경씨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정미경씨의 주치의로 출연한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은 정미경씨의 진단 결과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이 정미경 씨의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김형진 원장은 "보통 무릎의 위와 아래에 있는 뼈 사이의 연골이 마모가 되면서 간격이 좁아지고, 엑스레이에 의해서 그 간격이 좁아지는 형태가 나타난다”면서 “정미경 씨의 무릎은 현재 퇴행성 관절염으로 3기에서 4기로 진행 중인 상태다. 빨리 치료를 하지 않으면 4기로 진행돼서 인공관절 수술까지도 생각해야 되는 상황이다"고 조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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