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척추관협착증’편 나기태 부원장, 최종민 수련부장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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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3.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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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40분,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에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출연하여 척추, 관절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 최종민 부장이 TV조선<굿모닝 정보세상>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 3월 3일 방송된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척추관협착증’편에는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과 척추센터 최종민 부장이 트로트가수 강진, 김효선 부부와 함께 대표적인 척추질환 중 하나인 ‘척추관협착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최종민 부장이 ‘척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종민 부장은 먼저 척추에 대한 설명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최종민 부장은 “척추는 목뼈, 등뼈, 허리뼈, 꼬리뼈 등 총 26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척추 안쪽에는 뇌에서부터 다리까지 전신을 있는 척추관이 존재한다”면서 “척추에 문제가 발생하면 허리 통증뿐만 아니라 중추 신경계 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요추염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척추질환 3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먼저 ‘요추염좌’에 대해서 나기태 부원장이 설명했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요추염좌는 무거운 물건을 잘못 들거나 새로운 행동을 갑자기 했을 때, 잘못된 수면 자세로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었을 때 나타난다”면서 “80~90%의 환자가 통증을 경험하는데 대부분 1~2주 내로 통증이 완화된다”고 전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과 류지훈 진료부장이 관절염 3단계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염좌 원인으로 잘못된 자세로 물건을 드는 것인데요. 나기태 부원장이 허리에 무리없이 물건을 드는 법을 김효선 씨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나기태 부원장은 “허리만으로 물건을 들 경우 모든 압력이 허리에 전달되기 때문에 허리건강에 치명적이다”면서 “최대한 물건과 가깝게 선 뒤 무릎을 구부려 자세를 낮추고, 허리를 펴고 하체 힘으로 들어올리는 것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추천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최종민 부장이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음으로 ‘추간판 탈출증’에 대해 최종민 부장이 모형을 통해 시청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최종민 부장은 “디스크는 뼈와 뼈사이 충격을 막아주는 쿠션 역할을 하는데, 허리가 심하게 압박을 받게 되면 디스크에서 흘러나온 수핵이 통증을 유발하는데 이것을 추간판탈출증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추간공 협착증과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서 나기태 부원장은 “척수가 지나가는 척추관과 팔다리를 연결하는 신경이 빠져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이 있는데, 협착 발생 위치에 따라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공 협착증으로 나뉜다”면서 “척추관 협착증은 관 자체가 좁아지는 질환이고, 추간공 협착증은 추간공이 좁아지는 질환이다”고 전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이 경막외 신경성형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척추관 협착증의 치료 중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로 꼽히는 ‘경막외 신경성형술’에 대해서 최종민 부장이 실제 시술에 쓰이는 도구인 ‘나비카테터’와 ‘라츠카테터’를 준비해 설명했습니다. 최종민 부장은 “신경성형술에 대표적인 두 가지 특수관이 나비카테터와 라츠카테터가 있다. 라츠카테터는 직경 1mm의 특수 카테터를 환부에 넣어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없애는 치료법이고, 나비카테터는 좌우조작이 가능해 목표 신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서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시술 시간이 빠르고 일상생활 복귀 속도가 빠른다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최종민 부장이 김효진 씨의 허리를 진단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김효진씨가 허리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수원나누리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김효진씨는 정밀검사결과 척추관 협착증 진단을 받았으며, 주치의로 나선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최종민 부장은 “신경 압박은 있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체중 감량 등 보존 적 치료가 적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3월 10일(금) 오전 8시 40분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방송에서는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나기태 부원장과 최종민 부장이 척추질환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추간판탈출증’을 주제로 국민 시어머니 곽정희 배우와 함께 유익한 관절 건강 정보를 전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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