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안나누리, 제4대 정형외과 김형진 병원장 취임 | ||
|---|---|---|---|
| 작성일자 | 2023.03.07 | ||
|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이 제4대 병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오른쪽)이 주안나누리병원 제4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형진 병원장에게 임명패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은 지난 6일, 병원 3층 나누리홀에서 ‘제4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과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 나누리병원 원장단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김형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그동안 병원을 잘 이끌어준 피용훈 원장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병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한 팀이 되었을 때 병원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부임한 김형진 병원장은 주안나누리병원의 최전방에서 직원들과 함께 화합하여 새로운 도약, 새로운 변화를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은 “김형진 병원장은 지난 8년동안 성공적인 나누리인의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우직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병원장이 된 만큼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솔선수범한 모습으로 다가올 일들을 즐기면서 대처한다면 주안나누리병원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김형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 주안나누리병원 제4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형진 병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4대 주안나누리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한 김형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으로서의 기본을 흔들림 없이 지켜주길 바란다. 또 최고수준에 도달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반성하고 개선점을 찾도록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한다. 재미있고 보람찬 일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여러분들과의 소통창구는 항상 열고 있겠다. 저와 즐겁게 어깨 쫙 펴고 함께하자”라고 직원들을 독려했습니다.  ▲ 주안나누리병원 전임 피용훈 병원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전임 피용훈 병원장은 “병원장으로 재직한 시간들은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영광된 시간들이었다. 임기동안 보람된 일도 많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 앞으로 김형진 병원장을 도우면서 주안나누리병원의 부흥을 이끌겠다”고 이임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김형진 병원장은 지난 2014년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과장으로 입사하여, 2015년 12월부터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과장, 부장, 부원장,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2023년 3월 주안나누리병원 제4대 병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제4대 병원장 이ㆍ취임식 후 “주안나누리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1열 왼쪽부터 강서나누리병원 주윤석 병원장,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전임 병원장, 주안나누리병원 김형진 신임 병원장,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수원나누리병원 장지수 병원장, 나누리병원 장진태 행정원장,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이준호 원장을 비롯한 주안나누리병원 임직원들) |
|||
| 이전글 | 주안나누리, 주안3,4,7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 업무협약 체결 |
|---|---|
| 다음글 | TV조선 <굿모닝 정보세상> ‘척추관협착증’편 나기태 부원장, 최종민 수련부장 출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