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안나누리병원 개원 8주년 기념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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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4.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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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김형진)이 지난 1월 30일 8번째 생일을 맞아 3층 나누리홀에서 개원 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 척추센터 피용훈 원장, 척추센터 민준홍 원장 등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신있는 진료를 이어온 지난 8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다졌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이 개원 8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안나누리병원이 8번째 생일을 맞이하기까지 좋은 일부터 역경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능력과 힘을 믿고 있기에, 하나된 마음으로 나아간다면 웃으며 지금을 추억할 날이 올 것이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장기근속상을 수여받은 수술실 윤순희 사원(오른쪽)이 척추센터 민준홍 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기념사에 이어 근면성실한 모습으로 타의 모범이 된 직원들을 포상하는 장기근속. 우수 신입사원,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이 이어졌다.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 척추센터 피용훈 원장, 민준홍 원장이 시상자로 나서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척추센터 피용훈 원장(왼쪽)과 신입직원상을 수상한 간호과 최수지 간호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5년 장기 근속상은 수술실 윤순희 사원이 수여받았으며 우수 신입사원에는 간호과 최수지 간호사, 우수직원에는 6병동 이근실 간호조무사, 영상의학실 김정신 주임, 우수부서에는 종합검진실이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자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가운데)과 우수직원 수상자들(6병동 이근실 간호조무사, 영상의학실 김정신 주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종합검진실 대표 수상자로 나선 김유경 실장(오른쪽)이 김형진 병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2015년 개원한 주안나누리병원은 척추, 관절센터를 중심으로 척추내시경과 로봇 인공관절 수술 등 최신 치료기법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뇌신경센터,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와의 협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들이 개원기념식을 마치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관절센터 김수현 과장, 척추센터 최영환 과장, 척추센터 민준홍 원장, 척추센터 피용훈 원장, 관절센터 김형진 병원장, 관절센터 최원락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신성호 부장, 내과 김덕영 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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