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도네시아 아트마자야병원 병원장, 협력 시스템 구축 위해 강남나누리병원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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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4.0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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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리병원 국제 진료 시스템, 세계 의료시장을 선도하며 주목 받아
나누리병원의 국제 진료 시스템이 세계 의료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가운데 나누리병원의 의료기술과 진료 시스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온 인도네시아 아트마자야병원이 모니터링을 위해 강남나누리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아트마자야병원과의 환자 교류 및 의학/학술 교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19일 강남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 강정훈 행정총괄, 양태겸 국제진료팀장, 아트마자야병원 Handhianto Suryou Kentjono 병원장, Edward, Candy Tan 등 각 병원의 담당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 병원의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인도네시아 아트마자야병원 관계자들과 강남나누리병원 관계자들이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임재현 병원장은 “강남나누리병원이 척추전문병원으로 척추 질환은 물론 관절, 난이도 높은 흉곽 기형 치료까지 다양한 범위의 수술을 커버하고 있다”며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들이 나누리병원의 술기를 배우기 위해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아트마자야병원 관계자들은 강남나누리병원의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가지며 “나누리병원의 최신 의료 기술을 배워 인도네시아에 적용시키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인도네시아 아트마자야병원 관계자들과 강남나누리병원 관계자들이 미팅 진행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 두바이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환자를 유치하며 전문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환자 교류를 위해 관계자들은 국제병동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회의 진행 후 강남나누리병원 각 센터와 특수물리치료실을 둘러보고 있다. 척추센터, 관절센터 등 각 센터와 특수물리치료실을 둘러보며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나누리병원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아트마자야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누리병원 모니터링을 통해 추후 양 병원의 좋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번 기회로 아트마자야병원과 나누리병원이 환자 교류는 물론 의술 및 학술 교류를 통해 좋은 메디컬 비즈니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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