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태권도 국가대표 신현창 코치, 강남나누리병원에서 어깨 수술 후 재활치료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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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4.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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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말 태권도 국가대표 신현창 코치가 강남나누리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았습니다.
올 봄부터 어깨 통증이 미미하게 있었지만 바쁜 일정에 내원을 미뤄오던 와중에 점점 통증이 심해져 어깨 수술로 유명한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문성철 원장을 찾아 방문하였습니다. 신현창 코치는 왼쪽 어깨 회전근개 힘줄이 부분 파열되고, 관절 와순이 찢어져 있어 염증이 심한 상태로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관절센터 문성철 원장은 ‘회전근개파열’과 ‘관절와순파열’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였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문성철 원장이 회진을 마치고 신현창 코치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성철 원장은 “수술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어깨 운동의 가동 범위도 넓고, 다른 환자분들에 비해서 회복이 빠른 편”이라며 “강남나누리병원의 의료진을 믿고 치료를 잘 따라와주신 덕분에 결과가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 문성철 원장이 신현창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현창 코치는 강남나누리병원과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2014년부터 대표팀 지도자를 맡았던 신 코치는 2022년 태권도 세계선수권 팀닥터로 합류한 강남나누리병원 특수물리치료 진선아 실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선아 실장이 국가대표님 선수들을 세심하게 케어하는 모습을 오랜기간 봐왔던 신현창 코치는 어깨 수술을 믿고 맡길 병원으로 긴 고민 없이 바로 강남나누리병원을 선택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 신현창 코치가 재활치료 후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신현창 코치는 “입원 기간동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에서 머물렀고, 병동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성심 성의껏 도와주신 덕분에 입원 기간에 큰 불편함이 없었다”며 “체계적인 물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초기 재활부터 책임지고 케어해주신 진선아 실장님과 치료실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 신현창 코치가 특수물리치료실에서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강남나누리병원에서 진행하는 스포츠 손상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스포츠 선수들이 찾아주고 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환자분 개개인 상태에 따라 수술부터 재활까지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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