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천나누리병원 개원 16주년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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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4.11.01 | ||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이준호)은 11월 1일 개원 16주년을 맞아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모여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이준호 병원장이 개원 16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사를 낭독하고 있다. 인천나누리병원 이준호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기념식을 챙긴다는 건 생물처럼 나이를 먹는다는 의미이지만, 조직은 나이가 들어도 계속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병원장으로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진욱 의료원장이 인천나누리병원의 개원 16주년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어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은 “이준호 병원장이 또 다른 리더십으로 인천나누리병원과 직원 여러분들을 잘 이끌어나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 16주년을 자축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축사를 남겼습니다.
이어 한 해 동안 성실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성과를 거둔 우수직원과 우수신입직원, 우수부서의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개원 16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직원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보실 소주형 주임, 시상자 이준호 병원장, 간호과 남유진 간호사) 먼저 우수직원에는 홍보실 소주형 주임과 간호과 남유진 전담 간호사 선정되었으며 우수신입직원은 진료협력팀 구본혁 사원과 간호과 진은정 외래 간호사가 우수부서는 물리치료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아 뜨거운 축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 개원 16주년 기념식에서 신입우수직원상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신입우수직원 진료협력팀 구본혁 사원, 시상자 이준호 병원장, 간호과 진은정 외래 간호사) ▲인천나누리병원 개원 16주년 기념식에서 우수부서로 뽑힌 물리치료실 대표로 김상훈 실장(왼쪽)이 시상자인 이준호 병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나누리병원 개원 16주년 기념식 후 케이크 컷팅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욱 의료원장, 이준호 병원장, 김태호 원장) ▲인천나누리병원 개원 16주년 기념식 후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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