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의료재단(인천, 주안) 재인충북도민회와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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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4.11.05 | ||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이준호),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김형진)이 지난 10월 29일 재인충북도민회(도민회장 이미경)과 재인충북도민회 회의실에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재인충북도민회 도민회장 이미경 회장(회장)과 나누리의료재단 주안나누리병원 강윤희 행정총괄(오른쪽) 인천나누리병원 권기택 진료협력팀 팀장이 협약 후 사진촬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는 나누리의료재단 주안나누리병원 강윤희 행정총괄과 인천나누리병원 진료협력팀 권기택 팀장, 구본혁 사원, 주안나누리병원 진료협력팀 한유진 사원 참석하였으며, 이미경 도민회장을 비롯해 김태환 수석부회장, 정연철 사무총장 등 재인충북도민회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재인충북도민회는 인천에 거주하는 충청북도 출신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함께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충북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러 사업을 진행하는 단체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과 주안나누리병원은 도민회원에게 질 좋은 의료 서비스와 나누리홀 대관, 의료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나누리의료재단과 재인충북도민회와 업무 체결에 대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주안나누리병원 강윤희 행정총괄은 “나누리의료재단과 재인충북도민회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도민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강좌나 의료지원, 감면혜택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미경 도민회장은 “나누리병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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